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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중구

onion | 2025.06.29 18:41 | 조회 300
지난 2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1층이 쇼핑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이정화 기자 지난 2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에스컬레이터 층 안내 팻말에 세일을 알리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사진=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3월 봄 정기세일 때보다 확실히 고객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3사가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 지난 27일 만난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롯데백화점 본점 앞은 문 여는 시간에 맞춰 입장하려는 100명이 넘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백화점 관계자는 "정기 세일이 예전에 비해 큰 영향력 있는 이벤트라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는데, 연초부터 소비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정기 세일에도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백화점 본점은 여성 패션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는 2·3·4층을 중심으로 쇼핑하는 고객들로 북적이며 매장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여성 패션이 집결한 3층에 자리 잡은 한 커피 매장도 테이블과 바 좌석은 물론,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 공간 전체가 고객들로 붐볐다. 중국인 직원을 따로 둘 정도로 중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랄프로렌 매장은 마치 중국에 온 듯 중국어 대화 소리로 가득했다. '30% 할인' 팻말이 적힌 의류 매장 안에는 옷을 거울 앞에서 대보고 가격표를 살피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이처럼 연초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소비심리에 더해 정부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면서 유통업계 전반이 들썩이고 있다.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가 아닌 백화점 조차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될 정도다. 여윳돈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소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면서 백화점 업계도 간접적인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 1~26일 전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 늘었다. 경기에 따라 소비를 가장 먼저 줄이거나 늘리는 대표 품목인 패션 매출 역시 같은 기간 5%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민생회복지원금의 구체적인 지난 24일 개최된 매일신문 제24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 진행 모습. 김세연 기자 지난 24일 매일신문 제24기 독자위원회의 5차 회의가 개최되면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독자위원들은 6월 한 달 간 보도된 주요 기사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 강화와 정보 전달자로서의 언론의 역할,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가족돌봄 청년들의 현실과 지원 사각지대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면서 제도적 개선과 실질적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온·오프라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개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종섭 위원 ◆고종섭 위원(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11일 자 6면 '철강·2차 전지 '포항 경제 쌍두마차' 불황의 늪 빠져 헛바퀴' 기사와 16일 자 6면 'TK 중심 산업 장기 침체, 법률 지원 있어야 지역 경제 산다'를 보면 최근 포항의 양대 주력 산업인 2차 전지와 철강 산업이 동반 침체에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 철강 분야 역시 수요 감소로 현대제철 포항 2공장이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정부에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를 요청했고, 전문가들도 세금 감면 등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이같은 지역 산업 위기 속에서 언론의 양대 산업에 대한 심층 보도를 기대한다. 김민정 위원 ◆김민정 위원(변호사)6월 22일 자 '[취재현장]유능한 교사들을 떠나보내지 않으려면' 기사를 통해 서이초 사건 이후 마련된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성찰과 함께, 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을 다시한 번 떠올리게 한다.또 '[취재현장]구미의 '모처럼''기사를 보고 구미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한 지역 청년 IT 기업의 활약은 지방 인재의 가능성과 자긍심을 불러일으켰다.19일 자 '낳아보니 행복이다 '김종명·배정란 부부 "돌봄공동체 만들어 육아, 교육 함께 하죠"'기사는 출산·양육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돌봄 모델로서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아울러 ''학교 현수막도 이제는 친환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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