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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그만 마시라 했다고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20대

기준혁 | 2024.04.26 17:44 | 조회 21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5일) 술을 마신다고 나무라는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폭행)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20분쯤 광주 남구 송하동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동생 B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안방에는 A씨의 어머니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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