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1-1번지 <하남공장>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서로 16 스마트밸리 224호
070-8875-5079
010-3523-5079
copyright(c) 2015 infom.kr alrights reserved.
임팩티브AI, 프리A 시리즈 투자유치..기업은행 등 참여
구경모|
2024.02.07 08:57 |조회72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받은 특수교사 A씨가 6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주호민이 사실을 과장,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A씨는 변호인 등과 함께 서울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호민 부부가 불법적으로 녹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