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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 "결국 사형"…베트남서 마약 유통한 한국인 2명 사형 선고 우시우 2023-12-02
17109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첫 분기 흑자…2년 적자행진 '마침표' 우승우 2023-12-02
17108 알뜰폰 허점 노려 카톡 '대포 계정' 2만 개 만든 일당...피해액 112억 원 김민준 2023-12-02
17107 적자 허덕이는 한전, SMP 안정화에 한숨 돌리나 우시우 2023-12-02
17106 ‘왜 쳐다봐’…술집서 병 던지고 난동 부린 30대 우지환 2023-12-02
17105 여제자 강제추행 등 혐의…유명 프로파일러 경찰관 '파면' 정예준 2023-12-02
17104 도심항공교통 플랫폼' 모비에이션, 500글로벌서 프리A 투자 받아 여준영 2023-12-02
17103 트럭서 화물 쏟아져 자전거 운전자 숨져…50대 기사 입건 정예준 2023-12-02
17102 "급발진 했다"..인천서 80대 운전자 차량 안경점 돌진 우승우 2023-12-02
17101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첫 분기 흑자…2년 적자행진 '마침표' 김도현 2023-12-02
17100 브이엠아이씨, 갤럭시아머니트리서 프리A 투자유치 홍유찬 2023-12-02
17099 GTX-A 호재 품은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기준혁 2023-12-02
17098 에스트라,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A마스터' 3기 모집 반준우 2023-12-02
17097 서울시, 올해도 탄소정보공개 평가 최고 A등급…국내 유일 리하준 2023-12-02
17096 "성폭행하려고" 승강기서 여성 무차별폭행 20대, 징역 8년 여정우 2023-12-02
17095 강수량측정 돌아보 2023-12-02
17094 수원 전세사기' 의혹 임대인 부부 구속…"증거인멸 염려" 김시현 2023-12-02
17093 Yoon calls for combined defense posture should North conduct a Hamas-sty... 김민준 2023-12-02
17092 500억 적자' LX공사 비상경영 선포…"내년엔 800억 적자" 기준혁 2023-12-02
17091 중학생과의 성관계 후기 쓴 20대 징역 6년…검찰 항소한 이유 김지우 2023-12-02